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방법들

그리고 아귀를 덮어주고 그 위에 파를 올려줍니다. 이때 보시고 짜거나 물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면 90ml 전후로 물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아귀를 넣고 2분 추가로 끓여줍니다.콩나물을 위로 꺼내므로 콩나물이 죽이되는 현상을 막을 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콩나물로 잘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아귀를 익혀 주면서 양념이 베이게 해줍니다.미리 잘라서 넣어주셔도 됩니다.사진 상으로는 그냥 통채로 넣었는데 나중에 잘랐습니다. 자 이제 아귀를 넣어줍니다.물을 안넣었는데도 콩나물이 수분이 많아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옵니다.양념과 다시 3분 정도 볶아주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양념장도 넣어줍니다.이 때 쪽파를 제외한 마늘1T, 청양고추, 양파를 넣어줍니다.암튼 콩나물이 너무 죽이 되면 안됩니다. 양이 많아 난감하실텐데 콩나물 위쪽은 전혀 뜨겁지 않으니 소리 도구와 손을 이용해서 아래 위를 뒤집어 준다는 생각으로 볶아주시면 됩니다.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예열해주신 후 넣어줍니다.삶아 졌다면 찬물에 아귀를 씻어줍니다. 이렇게 아귀가 끓기 시작하면 1분을 더 삶아줍니다.그사이 콩나물 1.5Kg을 개끗하게 씻어줍니다.어느정도 해동이 되면 끓는 물에 넣어서 한번 데처줍니다. 아귀는 반드시 대처야 합니다.잘 섞어주시고 잠시지만 냉장고에 넣고 다른 재료와 준비를 이어 나가시면 됩니다.다진 마늘은 3T를 준비했지만 양념장에는 2T만 사용됩니다. 고춧가루는 굵은거 없으시면 그냥 고운거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양념장이 더 되게 될 거에요.따라서 저울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따라서 위 재료 중 고춧가루는 16T * 8 = 128g 이렇게 넣으시면 좀 더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고춧가루 들어간 양념은 모두 동일합니다.모든 재료 손질이전에 양념장 부터 만드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open 하자면 저도 아귀찜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분 레시피를 따라한 것임을 밝힙니다.이제 시작 해보겠습니다.전 예전에는 별로 안좋아 했었습니다.잘 읽고 갈께요. 좋은하루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