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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여수까지의 여행 일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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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여수까지의 여행 일지
오토 파일럿: 위 표를 보시면 제주도에서 4시쯤 출발해서 배를 타고 여수항에 도착한게 밤 10시40분이었습니다. 배도 시끄럽고 잠을 자면서 쉴만한 환경이 아니었어서 매우 피곤했습니다. 제 체력을 과신한거죠. 그래도 여수에 빨리 도착하고 싶어서 마음 먹고 무작정 출발했습니다.복잡한 여행 경로를 따라 간 여수에는 수퍼차저도 있어서 전기차도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순천 수퍼차저로 이동해서 30분정도 충전하면서 잠을 잤습니다. 충전 후에 일찍부터 여정을 계속하고 아래의 경로로 천안까지 갔습니다.
출발지 | 도착지 | 이동 수단 | 이동 소요 시간 |
제주도 | 여수항 | 배 | 6시간 40분 |
여수항 | 순천 | 전기차 | 30분 |
순천 | 천안 | 자동차 | 1시간 40분 |
이 여행 일지를 통해 제주도에서 여수까지의 여정이 얼마나 길고 피곤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설정은 얼마나 자주 차선을 변경할지에 대한 걸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설정은 얼마나 자주 차선을 변경할지에 대한 걸 선택할 수 있습니다.이 설정은 NOA(자율 주행 기능)를 사용할 때 사용됩니다. NOA 활성 중에는 속도 기반 자동 차선 변경도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차선 변경 빈도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예'로 설정해두면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찍고 오토파일럿을 켜면 자동으로 NOA가 켜집니다. 이는 사용자가 선택한 설정에 따라서 자동으로 차선 변경을 수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사용자는 주행 중에 차선 변경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설정은 주행 중에 NOA를 자동으로 켤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 터널이나 고속도로 IC를 통과할 땐 NOA가 임시로 해제되고 오토스티어로 바뀌어집니다. 이는 특정 상황에서 NOA 기능을 자동으로 해제하여 운전자가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현재 차량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주행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표로 정리된 NOA 자동 차선 변경 설정
자동 차선 변경 설정 | 설명 |
'예' |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찍고 오토파일럿을 켤 때, NOA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사용자가 설정한 빈도로 자동 차선 변경을 수행합니다. |
'아니오' |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찍고 오토파일럿을 켤 때, NOA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으며 차선 변경을 수동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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